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 닌텐도 (문단 편집) === [[스플래툰 시리즈]] === 코믹풍의 화려한 아트스타일 때문에 따로 찾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지만, [[포스트 아포칼립스|인류가 완전히 멸망하고]][* [[스플래툰 3]]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곳저곳에서 [[화산|화산 분화]] 및 [[해수면 상승]], 그리고 인류 간의 분쟁 등이 일어나 멸망했다고. 즉, 전 세계에서 동시에 여러 [[자연재해]], [[전쟁]]이 일어나면서 멸망했다는 것이다.] 오랜 시간이 흘러 반수생 동물이 군림하게 된 지구가 배경이다. 거꾸로 뒤집혀 사막에 처박힌 에펠탑 등, 인류 문명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. * [[스플래툰]] * 보스 격파 후, 전지메기를 구출하지 않고 조금 기다려 보면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HDx3vFLxlI|마치 공포 영화의 OST일 법한, 무겁게 긁혀 나가는 쇳소리와 여자의 찢어지는 듯한 비명 소리, 으르렁거리는 울음소리 등 온갖 매우 무시무시한 괴소리들이 한데 뒤섞여 울려퍼진다.]][* 그런데 더 무서운건 누군가가 스플래툰 개발자가 인터뷰할 때 이 소리의 정체가 뭔지 물어봤는데 '''개발자도 모른다 했다.'''] * 도미 미술관 맵 한쪽구석에 있는 잉클링 걸 동상 근처에 가만히 있으면 [[석상에 관련된 괴담|동상이 마치 아이같은 웃음소리를 낸다.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qQ5oIYPgIg|링크 영상]]. 영상 초반부와 맨 끝부분에 총3회 가량 들린다. * [[스플래툰 2]] * 스플래툰 1편과 마찬가지로, 보스전 승리 후 전지메기를 구출하지 않으면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QEb5mP5bD8|괴이한 소리가 울려퍼진다.]] * 해녀미술대학 맵 시작지점에서 오른쪽으로 가보면 '''잉클링 걸 동상(몸이 아닌 머리)이 구석에 박혀 있다.''' * 영문판 한정으로, 뭔가를 암시하는 이름들이 많다. [[스플래툰 시리즈/등장인물#s-5.5|플로우(미우라)]]는 소개 영상에서 "다른 잉클링들은 플로우를 이모(aunt)라고 부른다"는 설정이 추가되었는데, Aunt Flow의 뜻이 [[월경]]의 속어이다. 또한 [[텐타클즈]]의 네이밍도 그러한데, 마리나(이이다)는 [[항구]](harbor)를 뜻하고, 펄(히메)은 [[진주]](pearl)를 뜻한다. 이 둘을 합치면 [[진주만]](Pearl harbor)이 된다. * [[새우]] NPC [[스플래툰 시리즈/등장인물#s-5.4|롭]]은 롭스 [[덴뿌라|10 뿌라]]라는 푸드 트럭을 운영하고 있는데, 파는 음식에 [[동족상잔|새우튀김이 들어 있다.]][* 허나 스플래툰의 세계관에서는 과거 얼터너의 바다에서 태어난 인간처럼 육상생활을 하도록 진화된 해양생물과, 기존의 바다에 살던 해양생물을 구분하고 있다. [[잉클링]] 역시 [[오징어]]가 자신들과 연관이 있다는 것은 확실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먹는다. 즉 육상생물로 진화한 해양생물들과 그렇지 못한 기존 해양생물을 철저히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동족상잔스럽게 보이는 행위도 거리낌 없이 한다는 것. 현실로 따지면 인간과 원숭이를 구분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.] * 옥토 익스팬션 DLC에선 [[마르징오]]와 [[No.10008|주인공]]이 거대 [[믹서기]]에 갇혀서 '''믹서기에 분쇄당할 뻔 하는''' 장면이 나온다. 근본이 연체동물이라곤 하나 엄연히 현생 인류와 같은 지성체를 '''산 채로 갈아''' 어묵으로 만드려고 하는 장면은 꽤나 충격적인 장면. 검은 닌텐도의 사례로 [[https://www.gamemeca.com/view.php?gid=1501170|뉴스 기사]](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esports/article/356/0000029494|네이버 뉴스]])에 소개되었다. * 상술한 믹서기는 조립과 동시에 '''찢어지는 비명소리를 내는데, 이 비명 소리가 주인공 NO.10008 이전의 10007명의 실험체들이 이 믹서기에 갈릴 때 냈던 비명소리라는 섬뜩한 해석이 존재한다.''' * [[스플래툰 3]] * 멀티 엔딩 중 배드엔딩은 옥토 익스팬션 DLC의 배드 엔딩을 계승했는데, 그 장면은 전작 DLC보다 상상도 못할 정도로 충격적이다. 그 정도는 배드엔딩에서 털나잉크가 전 세계를 뒤덮은 데다 브금도 기괴해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된 것. * 여기서 호쿠사이는 문어 모양이 달린 모습으로 변했는데, [[가쓰시카 호쿠사이|실제 호쿠사이]]가 그렸던 춘화를 생각해보면... * DLC 오더폴리스 시티의 다우니가 유저들에게 받은 슈퍼소라의 내장을 먹는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데, 증명이라도 하듯 한쪽에는 살아있는 소라들이 벌벌 떨고 있고, 다우니 앞에 일자 드라이버가 놓여져 있으며, 그 옆엔 빈 소라껍질만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